국립 국악원 창작단 기획 공연
‘연주자 그리고 작곡가’
6/13-14 목, 금 19:30start
거문고, 해금, 대금, 소금, 장구에 빼어난 다섯 명의 연주자가 직접 쓴 협주곡 초연 무대
연주가가 곧 작곡가였던 전통음악 시대의 창작 정신을 이 무대에 되살려 창작곡의 반경을 넓혀 미래를 그려본다.
국립국악원 예악당
신곡 발표 「NOMAD」민영치 작곡·협연, 이시카와 토모히사 편곡

https://www.gugak.go.kr/site/program/performance/detail?menuid=001001001&performance_id=3125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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